철원 청아골 손맛호두농원

안녕하세요.철원 청아골 손맛호두농원입니다.

철원 청아골 손맛호두농원은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 산213번지』 임야 21,237m2(6,424평)에 2020년 3월 조실성 박피 호두나무, 웬185(wen 온 185) 1,300주를 조림하여 재배하고 있습니다. 온 185 품종은 조실성 박피호두로 조림후 3년후 수확을이 시작되며 호두 표피가 앏아 호두 알이 알차고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쉽게 까먹을 수 있으며, 추위에 강하고 나무의 크기가 높지 않은 왜성호두 품종 입니다. 또한 조실성박피호두인 웬185 호두묘목을 재배 분양하고 있습니다. 쉽다! 알차다! 맛있다!

○ 도구 필요없이 손으로 깨어 먹는 호두

○ 껍질이 얇아 알이 가득 찬 알찬 호두

○ 자연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살아 있는 호두 ​

영지버섯 및 상황버섯을 재배하는 금강산철길농원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정연리 1998번지』에 위치하며, 이곳은 민간인 통제구역 內에 위치하여 일반인들이 자유로이 출입할 수가 없는 지역 입니다. 이 곳 정연리는 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이북으로 공산치하에 있다가 1953년 휴전이 성립되면서 평강군의 일부지역인 정연리 일부지역이 남방에 흡수되었으며1954년 수복지구임시조치법의 시행에 따라 군정으로부터 행정권을 철원군에 인수하면서 1972년 평강군 남면 정연리가 철원군 갈말읍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농원 옆길이 옛 금강산가던 철길이며, DMZ에 근접한 곳으로 마을 앞에는 북한 평강에서 부터 내려오는 한탄강이 흐르는 등 청정지역 철원에서 영지버섯 및 상황버섯을 생산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버섯을 생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